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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ca

AI와 사람의 건강한 공존을 고민하는 AX 컨설턴트

목차
목차
  1.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2. Q. 코르카의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려요!
  3. Q. 코르카의 AX 컨설턴트로 일을 잘하기 위해 어떤 역량 혹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4. Q. 일의 재미와 보람을 언제 느끼나요? 반대로 언제 일이 어렵고 힘든가요?
  5. Q. 코르카에서 AX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가장 성장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6. Q. 요즘 코르카의 AX팀이 가장 자주 이야기하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7. Q. 코르카에서 일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8. Q. 현재의 코르카 팀이 가지는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9. Q. 정혁 님이 상상하는 앞으로 1년 뒤의 코르카는 어떤 모습인가요?
  10. Q. 앞으로 코르카에서 정혁 님은 어떻게 성장하고 싶나요?
  11. Q. 앞으로 코르카에서 어떤 영향력(Impact)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12. Q. 코르카 AX Team에 어떤 분이 동료로 함께하길 기대하나요?
  13. Q. AX 컨설턴트로 코르카에 지원할 예비 지원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코르카 AX Team이 하는 일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인터뷰입니다.

손채연(Operating Manager)가 묻고, 최정혁(AX 컨설턴트)가 답변했습니다.

  • 코르카 AX Team의 분위기와 개발 문화는 어떤지
  • AX 컨설턴트는 어떤 일을 하고, 무슨 고민이 있는지
  • AX 컨설턴트가 꿈꾸는 코르카의 모습은 무엇인지
청와대에서 잠시 생각에 잠긴 정혁 님
청와대에서 잠시 생각에 잠긴 정혁 님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정혁입니다.

킬리만자로산 정상에서 혼자 가위바위보를 한 최초의 사람입니다.

자기소개가 특이한데, 왜 혼자 하셨나요?

최초가 되고 싶었어요. 누군가 반박하기 전까지는 제가 최초 아닐까요?

Q. 코르카의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려요!

AX 팀원으로서 회사 내부에서 많은 분들을 돕고 있고, 외부 업체들도 돕고 있어요.

어떤 것들을 도와드리고 있나요?

AI로 인해 세상이 많이 바뀌고 있고, 변화에 적응하는 건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이죠. 저는 이런 흐름에 나름 일찍 적응한 사람으로서, 다른 분들도 무사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회사 내부에서 비개발자들에게 Hello-AX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AX에 대해 알려주시고 있는데 어려운 점이 없으신가요?

저는 AX에 있어서 개발자와 비개발자로 나누기보다는 소통자와 비소통자로 나누고 싶어요. 대화를 통해 정보를 잘 주고받을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측면에서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분들과는 대화가 잘됐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이 적으면 기술적 허들에 자주 부딪히긴 하겠죠. 그런데 개발 경험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거든요. 경험이란 건 양면적이라서, 노하우도 쌓이겠지만 관성과 고정관념도 같이 생긴다고 봐요. Hello-AX에서 만난 동료들은 오히려 그런 고정관념이 아예 없으시다 보니 훨씬 편하고 재미있었어요.

저도 Hello-AX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AX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고 활용해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정혁 님 감사합니다!

Q. 코르카의 AX 컨설턴트로 일을 잘하기 위해 어떤 역량 혹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동안 ‘스마트폰 좀비’라는 말이 유행했는데, AI가 나오고 나서는 ‘AI 좀비’가 되기 너무 쉬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AX 컨설턴트이기는 하지만, AX 컨설턴트의 역할은 AI를 홍보하고 전파하는 것이라기보다는 AI와 사람 간의 관계를 먼저 고민하고 정의해서, 더 건강하게 공존하고 서로 기여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쉽게 말하자면 AI에게 끌려다니지 않는 사람이어야 해요. 궁금한 것을 AI에게 물어보는 것은 좋지만, AI의 대답을 비판적으로 읽는 태도가 필요해요. 달리 말하면 ‘힘들게 생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Q. 일의 재미와 보람을 언제 느끼나요? 반대로 언제 일이 어렵고 힘든가요?

누군가의 ‘유레카’를 유발했을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도움을 드렸을 때 단순히 “아, 듣기 좋네요.”라고 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에 도움이 됐는지, 언제 순간적인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해 주실 때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최근 외부 참가자분들을 모시고 Open AX Day를 운영했는데, 제가 진행을 맡은 토론 그룹에 개발자도 계시고, 마케팅 담당자도 계셨어요. 분야와 어휘가 서로 달라 대화가 잘 안 됐는데, 제가 개입해서 서로의 말을 서로에게 풀어 전달해드리니 비로소 대화의 흐름이 좀 트이더라구요. 또 다른 분은 AI와 함께 데이터 분석을 하고 계셨는데, 이 녀석이 자꾸 핀트를 못 잡는다며 답답해하셨어요. 제가 옆에서 AI와 그 분 사이를 중재하며, 서로의 멘탈 모델을 맞추도록 도와드렸더니, 얼마 후 “이제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네”라고 하셨어요. 저는 이런 순간들을 모으기 위해 일을 하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반대로 일이 어렵고 힘든 순간은 대화가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아닐까 싶어요. AX 컨설팅을 넘어 어떤 협업이나 상호작용이든 간에, 결국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과 상대방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서로 맞춰 가는 과정이라고 보는데요. 서로 다른 건 그렇다 치더라도, 처음 대화를 시작했을 때 느껴졌던 차이가 이런저런 시도를 해도 계속 좁혀지지 않고, 좁힐 수 없겠다는 느낌이 점점 커질 때가 가장 힘들어요.

Open AX Day를 이번에 처음 진행하게 되었는데, 어떠셨나요?

예상하고 원했던 대로 흘러간 일도 있고, 그렇지 않았던 일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렇지 않았던 부분들도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을 돌아보고 머릿속에 있던 가설들을 수정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다음 회차를 위한 양분이 된 거죠. 그래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AX 과제 식별을 돕기 위한 업무 분해 방식을 고안하고, 각 참가자로 하여금 그 방식을 따라서 업무 흐름 도식을 만들어 보시도록 하는 세션을 준비했는데요. 참가자분들이 잘 따라오시고, 유용하게 활용하시고, 인상적이고 좋았다는 피드백도 주셨거든요. 여기에서 많은 보람을 느꼈어요.

이번 1회 차에서 겪은 시행착오 덕에, 2회 차는 진행이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Q. 코르카에서 AX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가장 성장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잘 일하기 위해 현황을 점검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일의 목표가 무엇이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잘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면 그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는 식의 질문과 논의를 자신에게, 그리고 동료에게 묻고, 답하고, 행동하는 거죠.

Q. 요즘 코르카의 AX팀이 가장 자주 이야기하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주제는 워낙 다양하게 나오는데, 자주 나오는 주제 중에 제가 가장 관심 있는 걸 이야기해볼게요. 저는 ‘인지적 위생’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원래 위생이라는 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손을 씻거나 양치하는 것 등을 의미하잖아요. 우리가 생물체로서 먹고 자는 일은 점점 편해지는 반면, 인간으로서의 지위나 주체성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우리가 자아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해야 하는 일들을 모아서 ‘인지적 위생’이라고 표현해 보았어요.

쉽게 말하면 ‘비판적 사고’인데요. AI와 상호작용할 때뿐만 아니라 어떤 미디어를 접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다양한 알고리즘으로 최적화된 사회와 산업의 시스템들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경각심을 가지고 트래킹하고, 또 그 속에서 살아가는 나 자신을 제대로 보고… 이런 습관의 중요성, 혹은 그것을 지속하는 것의 어려움에 대한 고민을 자주 이야기해요.

AX팀이 이런 얘기만 하는 건 아닌데, 요즘 제 관심사가 이쪽이다 보니 그런 관점으로 보이는 내용들이 많은 건지도 모르겠어요.

Q. 코르카에서 일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사내 AX Day 때 현명 님과 음악을 만드는 작업을 하면서 어떤 가사를 쓸지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때 외부에서 참관하러 오신 분이 저희 옆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여러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그 상황이 재미있었어요. 오히려 코딩이 아닌 방식으로 AI를 활용하고 있으니 그분도 더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셨던 것 같아요. 게다가 딱딱한 작업도 아니고 노래 가사 창작이니까, 자연스럽게 한 마디를 얹고픈 충동을 저희가 의도치 않게 잘 유도한 게 아닌가 싶어서 기억에 남았어요. AX라는 건 그렇게 시작하는 것 아닐까요?

코르카 AX Day가 궁금하다면?

👉 코르카 AX Day

Q. 현재의 코르카 팀이 가지는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지적인 생태계라고 표현하고 싶은데요. 코르카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는 의미를 넘어서, 다양한 배경을 기반으로 자기만의 앵글을 가지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모여 있어요. 그렇다고 각자 자기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다 보면 서로 설득하고, 설득되고, 진지하게 생각을 바꾸고… 이런 일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환경이에요. 그리고 애초에 모두가 그런 대화를 일부러 더 하려는 노력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이죠.

저는 조직을 생물에도 비유하고 시스템에도 비유하는데요. 생물이든 시스템이든 건강하려면 다양성이 보존되어야 하고, 생각의 교환과 순환이 계속 일어나야 한다고 보거든요. 코르카의 장점은 그런 역동적 지적 다양성이라고 생각해요.

Q. 정혁 님이 상상하는 앞으로 1년 뒤의 코르카는 어떤 모습인가요?

AI가 대두된 이후 한국이나 세계가 산업과 사회와 삶의 방향을 고민할 때, 그 고민에 오피니언 리더로서 의견이나 본보기를 통해 유의미하게 기여하는 조직이 되면 좋겠어요.

Q. 앞으로 코르카에서 정혁 님은 어떻게 성장하고 싶나요?

대체로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가 하는 말 중에 맞는 말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여기서 맞는 말이란 단순히 true한 말이 아니고 적절한 말, 효과적인 말을 의미해요.

누군가 상심했는데 “왜 상심하고 있니?”라고 질문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또는 “상심하는 이유는 뇌에서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이야”라고 말하는 것도 그 상황에 맞는 말은 아니고요.

한국 문화권의 숙어를 빌리자면, T와 F를 적절히 넘나드는 ‘맞는말러’가 되고 싶어요.

Q. 앞으로 코르카에서 어떤 영향력(Impact)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사람들에게 ‘생각’이라는 걸 하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헬스장에서 PT를 받으면서 조금씩 운동하는 법을 배우다 보니 생각도 운동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운동이란 뭘까요? 제 PT 선생님은 ‘찢기고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야 운동이 되는 거’라고 하셨는데요. 생각도 비슷하다고 봐요. 제대로 생각했다고 하려면 결국 ‘뇌가 아파야’ 해요. ‘뇌에 땀이 나야’ 한다고도 할 수 있고요. 산책하는 것도 운동이지만, 저희 PT 선생님은 고개를 저으시겠죠. 생각도 제대로 도움이 되려면 힘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팔다리가 아프면 ‘운동을 잘 했구나’라고 생각하듯이, 뇌가 뻐근하면 ‘생각을 많이 했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확산되면 좋겠어요.

다만, 제가 누구라고 사람들이 제 말을 들을까요? 제가 ‘뭣도 아닌 사람’이라면요. 제가 사람들에게 ‘생각하셔야 한다’고 말했을 때, “아, 생각을 해야 되는구나”라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하려면, 제가 ‘뭣도 아닌 사람’인 상태로 있으면 안 되겠죠. 반대로 말하면 저는 ‘뭣인 사람’이 되어야 할지도 몰라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납득할 만한 성과나 업적을 이루어야 할 거구요.

저와의 대화가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어요. 그런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Q. 코르카 AX Team에 어떤 분이 동료로 함께하길 기대하나요?

정신이 맑은 분, AI에 끌려다니지 않는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중학생 때 아버지와 좌우명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그때 정한 좌우명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자”였어요. 내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들이 있고, 내가 물리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있는데, 생각한 대로 살아가려고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내가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되고, 그 순서가 뒤바뀌면 안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결국 생각한 대로 살아가는 분, “원래 이렇기 때문에 나도 그냥 이래”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정혁 님은 생각한 대로 살아가고 있나요?

노력하고 있어요. 힘들지만 재미있어요. 물론 현실에서 무슨 보헤미안처럼 살아갈 수는 없지만, 최소한 나를 지키기 위한 활동은 계속하려고 해요.

무언가와 타협해야 할 순간도 있을 거예요. 그럴 때는 타협을 하지 않는 게 아니라, 내가 어떤 타협을 하고 있는지 명확히 인지하면 돼요. 내가 자아를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겠지만요.

Q. AX 컨설턴트로 코르카에 지원할 예비 지원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계속 AX라고 말하고 있지만, 생각해 보면 ‘AX’라는 말 자체가 조금 웃기거든요. “왜 굳이 AX라는 말이 있지?”라는 생각을 자주 해요. AX 컨설턴트라고 하면 누구보다 AX를 주창하고 AX에 미쳐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오히려 “애초에 AX라는 용어를 왜 만든 거지?”, “AX가 도대체 뭐지?”라는 질문을 해 본 사람이면 좋겠어요. 메타인지 측면의 얘기죠.

AX라는 용어가 왜 존재하는지 뜬금없이 궁금해 본 적이 있고, 그 궁금함의 실체를 대강 기승전결, 처음부터 끝까지 말로 설명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했지?”라며 다시 돌아보고, 자신의 생각을 설명할 수 있는 분.

마지막으로 정혁 님이 생각하는 AX는 무엇인가요?

AX는 거의 한국어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주로 쓰이는 말이고, 한국의 산업이나 기업 문화와도 엮여 있다고 생각해요.

AX는 한편으로 AI 활용이나 AI의 업무 적용을 축약해 전달하는 말이에요. 약어로서 시간 절약, 또 트렌디한 유행어로서 밴드왜건 효과를 유발하는, 즉 사람들로 하여금 ‘나도 이걸 해야 되겠지?’ 하고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기능이 있죠. 하지만 동시에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표현이기도 해요. “우리 조직은 AX를 하고 있다”고 하면, 뭘 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AX라는 말에는 함정이 있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약어를 사용하며 새로운 기업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문화에서 비롯된 면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AX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들을 때 신경을 곤두세우곤 해요. 단어가 사용된 맥락과 실제 본질 간의 거리를 가늠하기 위해서요.

코르카 AX 팀의 AX 컨설턴트, 정혁 님과의 인터뷰였습니다! 정혁 님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AI와 사람의 관계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도 자세히 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긴 시간 동안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pdate 2026..08

우리 조직의 AX,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아직 막연해도 괜찮습니다. 지금 고민을 그대로 적어 주세요.
Corca AX가 이야기를 듣고,
우선순위와 실행 계획을 함께 잡겠습니다.

관심 있는 컨설팅 형태를 모두 골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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