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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랩실 교류 프로젝트📍세 번째 행선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대학이 아닌 연구원으로! with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에이프릴 랩

목차
목차
  1. 📍반도체가 견딜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곳
  2. 연구자들은 논문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3. 매주 돌아오는 랩미팅 준비
  4. 🎮 이번엔 함께 논문 퀴즈 대결을 해봤어요!
  5. 가까이 가야 보이는 것들
  6. 🌕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요?

문라이트는 대학생,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연구소에서 일하는 연구자분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

“연구소에서 일하는 분들의 하루는 대학원생의 연구 생활과 어떻게 다를까?”

문라이트 팀은 앞서 숭실대학교건국대학교 연구자분들을 만나며 연구 생활의 이야기를 들어왔는데요.

그동안 문라이트를 개발하며 다양한 연구자의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연구소의 일상은 아직 잘 알지 못했어요.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면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연구자의 현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문라이트 팀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에서 반도체 패키징의 신뢰성과 테스트를 연구하는 APRIL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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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견딜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곳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의 ‘APRIL’이라는 이름의 랩실은 반도체 패키징에서 발생하는 여러 현상을 관찰하고, 제품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요.

흥미로웠던 점은 한 연구실 안에 물성, 소자, 기계공학, 신소재공학, 전기전자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들이 모여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반도체 연구실’이라고 하면 비슷한 전공의 사람들이 모여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실제로는 하나의 반도체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지식이 함께 필요했어요.

함께 피자를 먹으며 연구소 생활에 대한 대화를 나눴어요.
함께 피자를 먹으며 연구소 생활에 대한 대화를 나눴어요.

연구자들은 논문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이번 방문에서도 연구자분들이 평소 논문을 찾고 읽는 방법부터 AI 도구와 연구 자료를 관리하는 방식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팀을 나누어 연구원분들과 더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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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과/연구실도 '문라이트'와 함께하고 싶다면? → 문의하기 (02-6925-6978 | moonlight@corca.ai)

같은 연구실에 있어도 각자의 작업 방식은 꽤 달랐어요. Zotero에 논문 원문을 모으고, Claude Code와 연결해 내용을 정리한 뒤, Obsidian에 최종 기록을 남기는 연구자도 있었어요. 반면 PowerPoint, Word, Excel처럼 익숙한 도구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더 좋은 도구가 생기면 모두가 바로 옮겨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어요. 이미 익숙해진 도구와 자신만의 작업 흐름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새로운 기능이 있다는 사실보다 필요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도구와 잘 이어지는지가 훨씬 중요했어요.

매주 돌아오는 랩미팅 준비

이야기를 나누며 자주 등장한 단어는 랩미팅이었습니다.

랩미팅에서는 매주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거나 새롭게 읽은 논문을 발표해요. 연구자분들에게는 익숙하지만, 준비할 것이 적지 않은 반복 업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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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과/연구실도 '문라이트'와 함께하고 싶다면? → 문의하기 (02-6925-6978 | moonlight@corca.ai)

발표할 논문을 찾고,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핵심 이미지와 수식을 옮겨 슬라이드로 정리해야 하죠. 특히 논문 속 수식이나 이미지를 PowerPoint와 Word로 가져오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어요. 수식 하나를 옮기기 위해 별도의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문라이트 팀에게는 익숙한 ‘논문 읽기’가 연구자에게는 읽는 것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었어요.

논문 탐색 → 내용 파악 → 이미지와 수식 정리 → 발표 자료 제작

이 모든 과정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 이번엔 함께 논문 퀴즈 대결을 해봤어요!

지난 번 건국대에서는 문라이트를 함께 써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었어요. 이번에는 문라이트를 이미 잘 쓰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봤는데요. 바로 문라이트 ‘퀴즈’ 기능을 활용한 대결이었습니다!

모두 공평하게 출간한지 한달도 안 된 처음 본 논문들 중 관심 있는 논문을 선택해, 정해진 시간 내에 퀴즈를 푸는 미션이었어요. 다들 처음엔 당황했지만, 빠르게 몰입해 문라이트의 다양한 기능들로 논문의 핵심을 파악하고 문제를 풀어나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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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어떤 재미있는 방법으로 문라이트를 소개해볼 수 있을까요?😆

가까이 가야 보이는 것들

연구자분들의 삶뿐만 아니라, 연구 자료의 보안과 AI 학습 데이터 활용에 대한 걱정 같은 것들은 찾아가지 않았더라면 절대 몰랐을 이야기였어요. 연구자를 위한 도구라면 편리함뿐 아니라, 연구자의 성과와 데이터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신뢰도 함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이번 방문을 통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사무실에서 “연구자에게 이런 기능이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상상하는 것과, 연구자가 실제로 일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는 것은 정말 달랐고, 기능이 많다고 반드시 유용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연구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순간에 나타나고, 연구자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도구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비로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었어요.

문라이트는 앞으로도 화면 속 사용 기록만 바라보지 않고 연구자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려고 합니다.

연구자가 논문을 읽는 순간부터 실험하고, 정리하고, 동료에게 공유하는 순간까지. 그 흐름을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는 AI 동료가 되겠습니다.

솔직한 연구 이야기와 귀한 시간을 나눠주신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APRIL 연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요?

진정한 ‘연구 동료’가 되기 위한 문라이트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다음은 어느 연구실로 가볼까요? 👀"

우리 연구실도 '문라이트'와 함께하고 싶다면? → 문의하기 (02-6925-6978 | moonlight@corca.ai)

3줄로 끝나는 문의 방법


문의자 이름과 이메일: ex. 김석사 (010-XXXX-XXXX)

랩실 이름: ex. 00대학교 00랩실

문의 내용 한줄: ex. 저희 랩실에도 생산성 올리고 싶어요. 찾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