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새로운 시작, 코르카 이사 이야기
코르카가 독립 사무실로 이전하며 일하는 방식과 함께 머무는 공간을 어떻게 새롭게 설계했는지 소개합니다.
우리의 새로운 시작, 코르카 이사 이야기

코르카가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를 마쳤습니다.
그동안 정말 작고 잦은 이사들을 거쳐왔어요.
공유 오피스 6인실에서 시작해 12인실, 30인실까지.
팀원이 한 명, 두 명 늘어날 때마다 공간도 함께 조금씩 커져왔고
이번에는 처음으로 독립 사무실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우와아👏👏👏)
이번 이사는 단순히 장소를 옮기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일하고, 어떤 시간을 만들어가고 싶은지를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왜 이사를 하게 되었을까
이전 사무실은 코르카에게 첫 시작이었고, 많은 순간을 함께한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방향과 성장까지 함께 담아내기에는 조금씩 한계를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의 코르카와 앞으로의 코르카를 모두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찾기로 했습니다!
새 사무실, 이렇게 달라졌어요
코르카의 새 사무실을 소개합니다!
전체적으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오래 머물러도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사무실 입구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코르카 로고가 보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자연스럽게 코르카를 마주할 수 있도록 로고를 입구 정면에 배치했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할 공간은 사무 공간입니다.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으면서도, 각자의 흐름과 집중을 존중할 수 있도록 자리를 구성했어요.
필요할 때는 바로 이야기하고, 몰입이 필요할 때는 각자의 리듬을 유지할 수 있는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일만 잘하는 공간보다는 잘 쉬고, 잘 대화할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라운지와 휴게 공간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잠시 혼자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픈 키친 역시 자유롭게 앉아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해 업무 외의 소통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게 했습니다.


투명 유리로 구성된 미팅룸은 공간이 답답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외부 미팅이나 중요한 논의가 있을 때는 커튼을 활용해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팀원들의 한마디
- “이전보다 훨씬 집중도 잘 되고, 분위기가 편안해졌어요.”
- “공간이 바뀌니까 일하는 기분도 새로워진 것 같아요.”
- “여기서 앞으로 어떤 일들이 만들어질지 기대돼요.”
이 공간에서 우리는
새로운 공간에서 우리는 얼마나 더 배우고,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번 사무실은 코르카가 더 많이 시도하고, 더 자주 실패하고,
그만큼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공간에서의 시간이 쌓여 앞으로의 코르카를 더욱 기대해봅니다 🚀